한줄요약 : 최근에 읽었던 책중에 가장 좋았다. 자살하려는 사람이 1년동안 죽을각오로 열심히 산다는 것이 개연성이 심각하게 떨어진다고 생각했지만 그 외에는 다 좋았다. 특히 인물과 사건의 스토리방식덕분에 몰입도가 좋았다. 다만 아쉬운 점은 갑자기 몇 개월이 확확 지나가버려서 1년이라는 시간이 갑자기 휙휙 지나가버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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